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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소(ip:)
작성일 2011-01-27
조회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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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울리고 꺼지는 전화가 택배였나보네요.
경비실에서 연락오고 네 시간 후에 문자 왔네요.
경비실에 맡겼다고, 경비실에서 물건 있다고 연락오기
전까지는 온 줄도 몰랐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상품은 너무 만족스럽지만 택배받는 과정이 더럽네요.
15층이라고 직접 올라오지도 않는 것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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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직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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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네이버 체크아웃 구매자 2015-03-03
괜찬네요 김태영 2012-03-29
댓글목록
작성자 뮤직메카
작성일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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