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수리맡긴것을
2주동안 열심히 기다리고 있다고 글을 올렸더니.
다음주 월요일까지 준비되지 않으면 신품으로 보내준다고 답변해주셨는데.
이주 금요일날 신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다릅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데임릴리즈150 탑솔리드. 제품인데
온 것은 데임릴리즈70(시리얼을보니 작년 초에 만들어진거더군요, 말인즉슨 작년 한해 창고에 열심히 누워있던 악기죠)였습니다.
일을 왜 이런식으로 하시는 겁니까?
이런식으로 시간낭비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 너무 짜증납니다.
기다리는 와중에도 생활이 너무 바빠 인터넷에 간단히 올림으로 뮤직메카 측에서 조속히 해결해주시길 기다려왔었습니다. 뮤직메카를 믿고 구입했는데, 제 판단이 틀렸던것같습니다.
그냥 환불받고싶습니다.
보내주신 제품은 소중히 보관하고 있으니 같은 주소로 박스를 보내주시던 어떻게하시던
돌려보내드리겠습니다.
기타 한 대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신경써야 하다니 놀랄지경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의 변명이나 설명은 그냥 사양하겠습니다.
우체국
704213 02 095994
이중용
댓글목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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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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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불편들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