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이시라서 어머니드릴려고 자그마한 편한 악기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쿨렐레를 찾게 되었고 찾다보니 여기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튜너+기본케이스+피크 등등 해서 115000원에 샀고요
연말을 걸쳐서 배송은 조금 늦었다고 생각해요 ~ ^^
문자로도 친절하게 경비실에 뒀다고 왔고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이뻣고 어머니께서 마음에 많이 들어 하시더라고요.
지금은 우쿨렐레피크닉의 작은고양이 라는 곡을 어머니께서 열심히 연습하고 계세요.
만족스럽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매장꽃중년
작성일 2011-01-07
평점
어머니께 선물이라니 효자시네요~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구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