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하다가 생각나서 들려봤는데 제가 구입후에도 FG-515(520)를 다른 분들도 많이 구입하셧더군요 ㅋㅋ
군대에서 뒤늦게 기타소리의 혹해서 조금 배우다가
전역하고 나와서 아는 형님한테 배우고 있는데 군대에서의 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ㅠ
생각 한것만큼 쉽지만은 않네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초 하나하나부터 배우고 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기타소리에 취해버리는 것 같아서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나은 기타로 더좋은 소리에 취하고 싶네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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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직메카
작성일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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