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첨 기타란걸 잠깐 배워보고 실수로 기타 넥을 부러뜨리고 한번도 안잡아봤는데..
흠.. 기타를 받구 감회가 새롭더군요..
배송 욜라 뽕따이하게 빠르게 왔구요..
일단 받침대에 새워 놓으니 뽀다구 납니다.
마음은 코타시오시오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오랜만이여서 인지 기본 기타줄 소리가 좀 카랑카랑하게 들리긴 한데..
우선은 손에 굳은살 다시 베겨야되서..(주말에 좀 쳤는데 손가락이 넘 아프네요..ㅠㅠ)
일단 열심히 쳐볼께요..
근데.. 피크는 몇개를 넣어주시는건가요?
피크케이스에 다안들어갈 정도로 넣어주시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뮤직메카
작성일 2013-06-04
평점
상세한 내용과 사진 후기 감사합니다 ~
예전에 추억을 되살려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