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은 계속 고민고민 하고 고민해서
홍대매장. 낙원상가를 돌아다니면서 소리를 듣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면서 고민만 하고 있던중이였습니다요^^
처음에는 조문근 젬베가 끌렸지만.. 뭐랄까요.. 마음에 확 와닿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놈으로 결정했습니다. ㅎ
제가 이런 얘기하기는 좀 .. 그렇긴 하지만... 얼마전 회사에서 한 건강 검진에서 우울증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던걸 바로 잘라버리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죠.. 다만 아쉬운점은 매장가서 사장님 직원분들 얼굴보면서 이런저런 얘기좀 나눌껄...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 현재 회사에 있는관계로 못올리구요.
제 활력소로 변신한 젬베 감사합니다.^^ 빠른배송 및 안전한 배송 ^^ 친절한 직원분들..^^
항상 복받으실거에요^^ 조만간 매장에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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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부허대리
작성일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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