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맘으로 테이프가 왕창 붙어있는 박스를 마구 풀어헤치고
가방을 딱 여는데 우왕!!!!!!ㅋㅋㅋㅋㅋ 소리질렀다는ㅎㅎ
흰색기타 흔하지않잖아요? >3< 좋아요
친구들이 완전 부러워해여 ㅎㅎ
제가 키작고 손짧은 여자애라.. 첨엔 드래드넛 들고
'헐 망햇다' 라고할정도로 컷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일정도 잡다보니 익숙해져서 이제 편해요 ㅎㅎ
차라리 OM 보다 드래드넛 사길잘한것같아요 ㅎㅎ
첨에 왔을때 튜닝이 살짝안되있어서 같이주신 튜닝기로 튜닝도 해보고..
가방은 하늘색이 갖고싶었지만.. 들어보니 재고가 없다길래..포기ㅎ3ㅎ
아 그리고 배송 이틀걸렸는데
제가 넘 빨리받고싶은마음에 자꾸 보챈것같아서
받고나니 죄송하네여 ㅠ..ㅠ
일부러 늦게보내신것도 아닌뎅....
담에 또 살게 생기면 여기서 사도록할께요! ㅎㅎ
사진은 제가 따로 산 기타교본이랑 ㅎ3ㅎ 후기 샷!!
많이 파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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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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