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럭스 테너 색소폰 긱 백 특징

악기를 따라 휘어진 매력적인 곡선을 가진 이 스타일리쉬한 가방은

가볍고 편한 가방을 필요로 하면서 고급스러운 것을 찾으시는

많은 연주자의 요청에 의하여

PRO TEC의 장인정신으로 만든 최고급 봉재가방입니다.

매우 가벼우면서 충분히 악기를 보호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추가하면서 현재 완성도가 극대화 된 제품입니다.

* 재원

- 샘소나이트나 빅토리아 넉스 같은 명품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고급 나일론 원단.

  1680 데니어 벌리스틱 채택으로 강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 연출.

  원단 내부에 방수처리.

- 은은하게 부드러운 벨보아 내장,

- 프로텍에서 판매하는 BPSTRAP을 별도구매하시면 백팩으로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 쇼크에 대비한 가방의 바닥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딱딱한 플라스틱 평판

  (하드케이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딱딱합니다.)

- 악기 가방의 곡선미를 살려 최대로 넓게 만든 외부포켓

- 지갑, 명함, 펜, 열쇠 등 작은 물건을 다양하게 넣을 수 있는 오거나이져

- 가방과 함께 제공되는 넥과 마우스를 보호하는 패딩 파우치 백

- 가죽으로 마무리한 손잡이

- 세계 최고 품질의 YKK 지퍼

- 가장 비싼 흑무광 코팅

  (고리와 D링에 적용하였고 사진은 은색으로 되어 있으나

   모두 검정색으로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 바닥면이 때가 묻지 않도록 깔끔한 디자인의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발

- 악기의 중요부의는 더욱 두껍게 만들어 악기를 보호하는

  30mm 이상의 3D 패딩

  (내부의 충분한 패딩이 들어간 스펀지는 악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외부와 온도 차이를 줄여 악기의 성능과 수명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 봉재 방식과 자재의 차이

  다른 싸구려 브랜드가방의 봉재를 편하게 하기 위해

  봉재라인에 비해 스펀지가 1cm 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런 경우 스펀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인 모서리 부분에는 스펀지가 없게 되고,

  정말 좋지 않은 제품의 경우 5~6개월 정도 사용 후 스펀지가 말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pro tec의  패딩을 넣는 방식은 다른 싸구려 브랜드와 확실히 다릅니다.

  저희는 가방을 완성 시킨후 가방과 똑같은 크기의 스펀지를 지퍼를 이용하여

  안쪽으로 밀어 넣고, 플라스틱 판 또한 같은 방식으로 밀어 넣은 후

  지퍼를 닫아버립니다.

  그래서 스펀지와 프라스틱 판이 가방 전체에 빵빵하게 들어가는

  단 1mm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은 제작 공정이 많아지기 때문에 제품의 원가가 많이 상승하지만

  연주자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이렇게 어려운 공정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품질 자재들과 봉재 방식의 차이들이

  프로텍을 악기케이스 브랜드 1위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된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