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나랑 둘이 딱 하고 갔습니다 ㅎㅎ
처음에 낙원상가 이리저리 둘러보고 막그러다가..
엠프 파는곳 가서 물어보게되었죠 ㅎㅎ
그러다가 전화번호를 받게 되었구~
그러고 나서 5층으로 올라갔는데
ㄷㄷㄷ
사무실 포스랑 형무소 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서 딱 봤는데~!엄청난 물량으 ㅣ기타를 보고 놀라게 되었습니다.ㅎㅎ
갑자기 떡하고 찾아와서 놀라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기타 잘사갔습니다 ~
이제 많이 연습할일만 남았겠죠^^
덱스터꺼랑 고민 하긴 했지만 어차피 제가 사는것두 아니고 누나가 사주는거기 때문에
좀 값이 싼걸로 사고 ~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잘산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ㅎㅎ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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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직메카
작성일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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