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기타라고 해도 유광제품이기 때문에 때가 많이 타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변색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기스를 안나게 하는 방법도 불가능 합니다.기타를 전혀 만지지 않고 가만히 두기만 한다면 가능하지만,
일단 연주를 하게되면 기스는 당연스럽게 나게 됩니다.
스트로크 연주를 하면 사운드 홀 하단에 스크래치가 생기고,연주를 하기위해 기타를 안게 되면 후판에 기스가 생기게 됩니다.
세월이 자연스럽게 배어있는 기타도 멋스럽습니다.
습도유지 잘 해주시고,너무 막 다루지만 안는다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1-02-17
평점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변색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구요.
기스를 안나게 하는 방법도 불가능 합니다.기타를 전혀 만지지 않고 가만히 두기만 한다면 가능하지만,
일단 연주를 하게되면 기스는 당연스럽게 나게 됩니다.
스트로크 연주를 하면 사운드 홀 하단에 스크래치가 생기고,연주를 하기위해 기타를 안게 되면 후판에 기스가 생기게 됩니다.
세월이 자연스럽게 배어있는 기타도 멋스럽습니다.
습도유지 잘 해주시고,너무 막 다루지만 안는다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