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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을 위해서 구입했어요

작성자 곽혜영(ip:)

작성일 2010-12-06

조회 212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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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학시절..10년전쯤에 키타를 튕겨보고 처음 잡아보네요..ㅎㅎ

무심고 사이트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어린이를 발견하고,

딸과 함께 찬향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를 쳤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기타구입에 관해,, 지인들에게도 물어보고, 검색도 해보고,,

그렇게해서 만난 "뮤직메카" 거주지가 서울이였다면, 당장 가서 구매를 했겠지만,,

이렇게 온라인상에서도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구매할수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10만원대 기타를 구매할려고 작정했으나, 덱스터를 본순간, 작지만, 내공있는 듯한 이놈에게

맘을 빼앗겨서, 결혼기념 선물로 남편에게  기타선물을 받게되었답니다.하하하

 

여기에 있는 구매후기도움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요..

저보다 제딸이 받자마자 너무 좋아합니다.

큰기타보다 앞으로 성장하고 배울 딸에게 맞추어서 구매를 했고요.

아직 좀 큰감이 있지만.. 외국에서는 10살정도때부터 기타를 가르친다고 어디서 ?들어서..음음..

악기는 정서에도 좋고 엄마가 기타들고 찬양하고 동요불러주면, 제딸역시 좋은 영향을 받을것 같아서.^^;;

최상의 것으로...좋은 걸루 잘 구매한것 같구요.

세워놓으면, 작은듯한 느낌이 나지만, 직접 칠때는 별 차이는 없는것같아요

미니기타지만, 소리울림과 성능은 좋은것 같아요..

매일매일 튕겨줘야 기타가 다듬어 진다고요? 그래서,, 매일매일 한곡정도 튕겨주고 있답니다.

주민자치센타에서 무료기타 강좌도 등록했는데.. 그곳에서 기타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음 저 기타는 오봉... 음..음... 저 기타는 돈 좀 줬네...음...

이젠 ..딸아이를 위해 우클렐레 하나 생각중입니다...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DSC04442.JPG , DSC04433.JPG , DSC04446.JPG , DSC04434.JPG , DSC044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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