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지난주 토요일에 받았는데요.. 조금 늦은 후기 올립니다..

쥔장님이 강추하신 덱스터 생각보다 소리가 좋더군요..

저는 솔직히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소리를 들어보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잘 산거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친한 동생이 홍대쪽의 밴드를 하는데.. 그 친구 역시 이 브랜드를 소개시켜줬었고요..

사실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보내주시는 분은 잘 포장해서 보내주시는데.. 택배사에서 함부로 물건을 던지고 해서 손상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근데..얼마나 포장도 꼼꼼히 하셨는지.. 손상하나 없이 잘 왔어요...오히려 테이프 뜯느라 제가 힘들었답니다..ㅎㅎ

제품도 좋고, 사은품도 잘 챙겨주셨어요...

어려운건 사이트에 게시판이라던가 남들이 올려논 정보 보면서 했고요..

직접 가서 사야 하는가 하는 아쉬움을 싹~ 날려버렸습니다..

사진은 배송되어온 제품 사진이랑 꼼꼼히 챙겨준 사은품들..그리고 기타의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요..

다른 제품을 살때도 꼭!!! 이 사이트 이용할께요..